[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의회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단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단장, 부단장 포함 총 13명으로 이번 기수는 분과 구분 없이 모든 단원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한다.
제3기 출범 이후 첫 회의인 이번 정기회의에서 시의원들과 모니터단원들은 자유롭게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의정모니터단 운영계획,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방안, 워크숍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박진혁 단장은 "의정모니터단은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전달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모니터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단장, 부단장 포함 총 13명으로 이번 기수는 분과 구분 없이 모든 단원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한다.
제3기 출범 이후 첫 회의인 이번 정기회의에서 시의원들과 모니터단원들은 자유롭게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의정모니터단 운영계획,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방안, 워크숍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박진혁 단장은 "의정모니터단은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전달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모니터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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