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방위사업청 상대로 대규모 수주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4.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7/NISI20241217_0001730261_web.jpg?rnd=20241217093343)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4.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HJ중공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으로부터 667억원 규모의 독도함과 고속상륙정을 수주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6분 현재 HJ중공업은 전일 대비 24.52%(1030원)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HJ중공업은 장 초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HJ중공업의 주가 강세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를 따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HJ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독도함(사업비 423억원), 고속상륙정(254억원) 등 2건의 수주 금액을 합산하면 677억원이다.
해군의 창정비란 기존 함정의 주요 장비나 부품을 분해·점검·수리하는 과정을 통해 함정의 무기체계와 성능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HJ중공업은 지난달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18척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오전 10시6분 현재 HJ중공업은 전일 대비 24.52%(1030원)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HJ중공업은 장 초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상한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HJ중공업의 주가 강세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를 따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HJ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독도함(사업비 423억원), 고속상륙정(254억원) 등 2건의 수주 금액을 합산하면 677억원이다.
해군의 창정비란 기존 함정의 주요 장비나 부품을 분해·점검·수리하는 과정을 통해 함정의 무기체계와 성능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HJ중공업은 지난달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18척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