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 52개 사업 추진 성과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보건복지부(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우수에 이은 7번째 수상이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5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사업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주민 참여·만족도, 민관협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칠곡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우수에 이은 7번째 수상이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5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사업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주민 참여·만족도, 민관협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칠곡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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