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7일 오후 3시56분께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은 현장에서 작업자 5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은 오후 4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와 장비 31~50대의 소방력이 동원된다.
경찰과 소방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소방은 현장에서 작업자 5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은 오후 4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와 장비 31~50대의 소방력이 동원된다.
경찰과 소방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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