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올해 처음 실시한 부산시 청년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금정구는 청년 참여기구인 '금정 청년정책 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사업인 '금정 청년 영수증학교' 등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 활력 제고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래구,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개관
금정구는 청년 참여기구인 '금정 청년정책 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사업인 '금정 청년 영수증학교' 등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 활력 제고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래구,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개관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의 개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 맘카페와 프로그램실, 2층 미디어 놀이터, 3층 미디어 홀, 4층 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 5층 동래구청년어울림센터로 구성됐다. 동래의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 다양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어울림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 맘카페와 프로그램실, 2층 미디어 놀이터, 3층 미디어 홀, 4층 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 5층 동래구청년어울림센터로 구성됐다. 동래의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 다양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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