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과 협의 끝에 운영 종료…부지 활용 방안은 미정"

에버랜드 키즈빌리지.(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어린이 체험관 '키즈빌리지' 운영을 종료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내년 1월 31일을 끝으로 키즈빌리지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키즈빌리지는 2017년 5월 에버랜드가 웅진씽크빅과 협업해 문을 연 어린이 체험관이다. 그동안 다양한 놀이 시설과 함께 책, 교구 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웅진씽크빅과 협의 끝에 더 이상 키즈빌리지 운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키즈빌리지 부지 활용 방안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에버랜드는 2021년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 '키즈커버리' 운영을 종료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운휴 상태였던 키즈커버리는 F&B(식음료) 등 고객 편의시설로 재단장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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