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24분만에 진화…화재원인·피해규모 조사
[경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2분께 경주시 건천읍의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706㎡ 등을 태우고 2시간24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2분께 경주시 건천읍의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706㎡ 등을 태우고 2시간24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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