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학과, 인사동서 무료 전시회…18일 오프닝 토크
![[대전=뉴시스] KAIST 산업디자인학과가 인사동 그라운드 서울서 진행하는 전시회 안내물.(사진=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3/NISI20241213_0001728322_web.jpg?rnd=20241213155938)
[대전=뉴시스] KAIST 산업디자인학과가 인사동 그라운드 서울서 진행하는 전시회 안내물.(사진=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의 모습과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공개 행사를 마련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서울 인사동에 소재한 전시공간인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18일부터 26일까지 'Crossing Over:Innovation and Boundaries(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를 주제로 미래산업의 변화를 상상해 보는 이색 아이디어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대해 학교 측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도구적 혁신을 넘어 사회·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진과 학부생들의 혁신기술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영감을 받아 고안한 이정아 학생의 '귀가 안심 장치, 김대욱 학생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점자 악보 리더기 등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탄생한 미래 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토크는 18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산업디자인학과 정경원 명예교수(전 서울시 부시장)와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산업의 다양한 미래와 가능성을 상상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사람들이 미래 산업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이니션, 파울러스, 에이슬립이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서울 인사동에 소재한 전시공간인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18일부터 26일까지 'Crossing Over:Innovation and Boundaries(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를 주제로 미래산업의 변화를 상상해 보는 이색 아이디어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대해 학교 측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도구적 혁신을 넘어 사회·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진과 학부생들의 혁신기술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영감을 받아 고안한 이정아 학생의 '귀가 안심 장치, 김대욱 학생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점자 악보 리더기 등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탄생한 미래 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토크는 18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산업디자인학과 정경원 명예교수(전 서울시 부시장)와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기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산업의 다양한 미래와 가능성을 상상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사람들이 미래 산업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 이니션, 파울러스, 에이슬립이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