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주전자재료는 보유 중인 토지(경기 시흥 서해안로 148 외 2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토지 장부가액은 1180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토지 장부가액은 11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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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13 15:11:06
기사등록 2024/12/13 15:11: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