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2024 페스티벌 '판을 열다'가 연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관객참여 이머서비스극, 릴레이 모노드라마 등 독특하고 신선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극단 삼사오x고온문화예술의 '릴레이 모노드라마: 스캐터코퍼 시즌9', 극단 배우들의 '배우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판을 열다'는 7주간 7개 단체의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객참여 이머서비스극, 릴레이 모노드라마 등 독특하고 신선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극단 삼사오x고온문화예술의 '릴레이 모노드라마: 스캐터코퍼 시즌9', 극단 배우들의 '배우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판을 열다'는 7주간 7개 단체의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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