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고창군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도는 매년 자원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소행정, 폐기물처리, 자원재활용, 역점시책 등 4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군은 14개 지표 중 예산집행,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방치폐기물 관리, 위해 환경 개선, 영농폐기물 수거, 생활용품 재활용 촉진, 재활용률 제고 노력, 지도점검 등 8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내년에도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도는 매년 자원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소행정, 폐기물처리, 자원재활용, 역점시책 등 4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군은 14개 지표 중 예산집행,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방치폐기물 관리, 위해 환경 개선, 영농폐기물 수거, 생활용품 재활용 촉진, 재활용률 제고 노력, 지도점검 등 8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내년에도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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