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논란 박한별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에 의해 결정"

기사등록 2024/12/12 02:00:00

[서울=뉴시스] 박한별은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한별은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40)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박한별은 책 구절을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써있다.

그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려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前)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2019)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박한별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했다.

당시 남편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 논란의 중심에 섰고,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클럽 '버닝썬' 의혹과 관련한 횡령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2020년 징역 1년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한별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남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코미디언 홍인규에게 "남편 논란 관련해 나한테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 물어봤던 질문이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홍인규는 "이런 거 얘기해도 되냐"며 당황하더니 "부부 사이가 제일 중요하니까, 사이가 좋은지? 혹시나 헤어지는 건 아닌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한별이 "그건 알고 있는 답이고"라고 반응하자, 홍인규도 "다행히 서로 잘 지내고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박한별이) 똑똑하니까 별일 없었구나. 잘 해결됐구나(생각했다). 우리가 아는 게 다가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위로했다.

그러자 박한별은 남편을 감시하고 있다는 포즈를 취하며 "이렇게 (감시)하고 있지"라고 말한 뒤, 홍인규에게 "날 믿어주는 거네"라며 고마워했다.
[서울=뉴시스] 박한별은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한별은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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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논란 박한별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에 의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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