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피앤에스미캐닉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회사 회의실에서 제22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박광훈·이동찬 사내이사 중임 등이 중요 안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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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11 10:27:08
기사등록 2024/12/11 10:27: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