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단체 월드컵 준우승' 탁구 대표팀 오늘 귀국

기사등록 2024/12/09 17:58:02

결승서 중국에 패해 2년 연속 준우승

[서울=뉴시스]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한국 탁구대표팀. (사진=ITT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한국 탁구대표팀. (사진=ITT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탁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대회 현장을 찾았던 이태성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총감독,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도 이날 귀국했다.

월드컵 이후 이벤트 대회에 참가하는 신유빈(대한항공), 안재현(한국거래소)과 개인 일정이 있는 전지희(미래에셋증권)는 함께 귀국하지 않았다.

신유빈, 안재현, 장우진(세아), 조대성(삼성생명) 등을 앞세워 홍콩, 일본, 루마니아, 독일 등을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중국에 1-8로 져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일부 선수들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제78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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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09 17:58: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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