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오늘 이재명 대표 예방…"귀국인사 차 만남 요청"

기사등록 2024/12/05 15:37:01

최종수정 2024/12/05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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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지사 오늘 조기 귀국…우원식 의장 예방도

"서울의 봄 비극 되풀이 돼선 안돼…국민과 함께"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명(왼쪽)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8.08.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명(왼쪽)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8.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신재현 기자 =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한다.

이 대표와 김 전 지사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30분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에서 비공개 회동한다.

이번 만남은 김 전 지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 대표 측은 "귀국 인사 차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오후 6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뒤 이 대표와 만난다.

유럽에서 유학 중이었던 김 전 지사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김 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또 다시 서울의 봄 비극이 되풀이 돼선 안 된다.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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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오늘 이재명 대표 예방…"귀국인사 차 만남 요청"

기사등록 2024/12/05 15:37:01 최초수정 2024/12/05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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