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표 전 그룹전략기획실장 퇴임하면서 이사회 사임
황 디비전장, 이니스프리·코스알엑스 이사회 참여도

(사진=에뛰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 계열사인 뷰티 브랜드 에뛰드가 황영민 아모레퍼시픽 사업기획 디비전(Division)장을 이사회 멤버로 발탁했다.
5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에뛰드는 황영민 디비전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황영민 디비전장은 1973년생으로 202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지난 5월 국내로 복귀해 사업기획 디비전장을 맡고 있다.
이진표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기획실장이 지난 10월 말 퇴임하면서 이 전 실장이 맡고 있던 에뛰드 이사회 임원을 황 디비전장이 맡게된 것이다.
이와함께 이 전 실장이 맡고 있던 이니스프리와 코스알엑스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도 황 디비전장이 맡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코스알엑스의 잔여 지분 매수할 수 있는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다.
코스알엑스는 실적은 지난 5월부터 아모레퍼시픽 연결 기준 매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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