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각종 정부부처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을 했다.
시 보건소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또한 '2024년 장내기생충질환 대상 위험지역 주민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장내기생충퇴치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민원과 역시 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기계 임대사업' 성과 전국 1위로 관련 평가·시상에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 민원과의 종합민원실은 행정안전부로부터 3년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 보건소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또한 '2024년 장내기생충질환 대상 위험지역 주민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장내기생충퇴치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민원과 역시 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기계 임대사업' 성과 전국 1위로 관련 평가·시상에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 민원과의 종합민원실은 행정안전부로부터 3년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