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4일 "환율이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상황이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임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비정례 RP매입을 시작해 단기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 등 금융시장 불안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날 오후 11시42분 현재 원·달러는 1414.9원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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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04 11:51:57
최종수정 2024/12/04 17:02:16
기사등록 2024/12/04 11:51:57 최초수정 2024/12/04 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