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4/12/04 11:11:30
최종수정 2024/12/04 15:54:16
공유하기
글자크기
기사등록 2024/12/04 11:11:30 최초수정 2024/12/04 15:54:16
장성규 "정관수술 결정…셋째 원했지만 아내와 합의"
천정명 "16년 일한 매니저에 사기당해…은퇴까지 생각"
[속보]707특수임무단장 "국회 봉쇄·침투, 모든 것은 내 지시"
승무원 출신 우자까, 머리뼈 40% 제거 "절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