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철도노조 총파업…오산시, 시내버스·택시운영 확대

기사등록 2024/12/04 11:10:10

최종수정 2024/12/04 15:48:16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4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수립 및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5일부터 예정된 이번 철도 파업이 시행될 경우 전철 1호선과 기차 감축 운행 등으로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관내 시내버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막차시간 연장 등 버스운영 확대한다. 또 관내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은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택시는 조합과 운수회사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증차 운행을 독려하는 한편 시외버스 승차 대비를 위한 안내원 확충을 요청했다.

시는 파업현황와 대응사항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철도파업 타결시까지 흔들림 없는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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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철도노조 총파업…오산시, 시내버스·택시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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