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지원
한국·대만·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 출시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PC와 모바일 iOS·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이용자는 엔씨의 PC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설치할 수 있다.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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