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모금운동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출범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5억9827만원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고령을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
군은 4일 오전 군청 야외광장에서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 및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쓰인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해 많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5억9827만원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고령을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
군은 4일 오전 군청 야외광장에서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 및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쓰인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해 많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