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밀로의 비너스' 제작해 SNS서 주목
전공과 예술 분야 융합한 창업 계획 밝혀

강민수 학생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서양 미술작품 '피에타'를 연상케 하는 눈사람을 만들어 SNS에서 주목받은 국민대(총장 정승렬) 학생의 전공이 이공계열임이 밝혀져 화제다.
강민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이 예술대학 앞에 만든 '피에타 눈사람'은 이탈리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피에타'와 유사한 형태를 띄어 눈길을 끌었다.
이 학생은 국민대 캠퍼스에 '피에타' 뿐 아니라 '밀로의 비너스'도 제작했다.
국민대는 작품을 만든 강민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이 예술 분야 복수전공을 하지 않은 순수 이공계 학생이라고 밝혔다.
강민수 학생은 "어릴 때부터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조형대학의 '디자인의 이해'와 같은 수업들을 수강했다"며 "폭설이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캠퍼스에 평소에 관심있었던 미술품을 눈으로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공인 소프트웨어와 예술 분야가 융합된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수 학생은 "전공지식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살려 쥬얼리 디자인과 같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강민수 학생이 만든 작품은 국내 SNS 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 매거진 '호아혹쬬(Hoa Học Trò)'는 강민수 학생의 작품에 대해 "정교함과 디테일에 감탄했다"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민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이 예술대학 앞에 만든 '피에타 눈사람'은 이탈리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피에타'와 유사한 형태를 띄어 눈길을 끌었다.
이 학생은 국민대 캠퍼스에 '피에타' 뿐 아니라 '밀로의 비너스'도 제작했다.
국민대는 작품을 만든 강민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이 예술 분야 복수전공을 하지 않은 순수 이공계 학생이라고 밝혔다.
강민수 학생은 "어릴 때부터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조형대학의 '디자인의 이해'와 같은 수업들을 수강했다"며 "폭설이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캠퍼스에 평소에 관심있었던 미술품을 눈으로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공인 소프트웨어와 예술 분야가 융합된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수 학생은 "전공지식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살려 쥬얼리 디자인과 같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강민수 학생이 만든 작품은 국내 SNS 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 매거진 '호아혹쬬(Hoa Học Trò)'는 강민수 학생의 작품에 대해 "정교함과 디테일에 감탄했다"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