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3회 경남 스타트업 IR 에이스(A.E.C)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경남중기청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대회 운영은 위탁운영사인 ㈜코업파트너스가 맡았다.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경진대회를 후원했다.
경진대회는 총 58개사(팀)가 예선에 참가했고,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사(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총 상금 3250만원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경남도지사상 등 24점이 수여됐다.
추천리그와 오픈리그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아라메친환경소재연구소(대표이사 정창윤)와 프로소프트(대표 이민수)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은 ㈜아크로멧(대표이사 조인성), ㈜라이브워크(대표이사 엄봉식)가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2024년 경남 창업벤처 유공자 포상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올해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에 기여한 창업 기업과 지원기관 유공자 9명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6점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진대회는 경남중기청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대회 운영은 위탁운영사인 ㈜코업파트너스가 맡았다.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경진대회를 후원했다.
경진대회는 총 58개사(팀)가 예선에 참가했고,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사(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총 상금 3250만원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경남도지사상 등 24점이 수여됐다.
추천리그와 오픈리그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아라메친환경소재연구소(대표이사 정창윤)와 프로소프트(대표 이민수)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은 ㈜아크로멧(대표이사 조인성), ㈜라이브워크(대표이사 엄봉식)가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2024년 경남 창업벤처 유공자 포상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올해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에 기여한 창업 기업과 지원기관 유공자 9명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6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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