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9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반락하며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3.98포인트(0.38%) 하락한 3만8205.08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크게 올랐던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에 이익 확정 목적의 매도가 나오면서 닛케이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전 시장이 추수감사절 공휴일로 휴장했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부족한 면도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3.98포인트(0.38%) 하락한 3만8205.08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크게 올랐던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에 이익 확정 목적의 매도가 나오면서 닛케이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전 시장이 추수감사절 공휴일로 휴장했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부족한 면도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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