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28일 오후 6시17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능산리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개동(1448㎡)과 장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9 06:23:58
기사등록 2024/11/29 06:23: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