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따라 어도어를 떠나면서도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이름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이름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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