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이영주 기자 = 28일 오후 12시37분께 전남 장성군 북일면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주민 2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 21㎡ 중 3㎡와 농기계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화재 현장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주민 2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 21㎡ 중 3㎡와 농기계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화재 현장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