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양효원 기자 = 28일 낮 12시6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원예농협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당시 시장은 출입이 통제된 상태로,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눈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