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둥지 트는 AI기업들…앰플랩·토마스톤 등 시와 협약

기사등록 2024/11/28 13:13:39

인재육성·기업지원프로그래 개발 협약

[광주=뉴시스] 광주시, 인공지능기업 업무협약.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인공지능기업 업무협약.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광주에 둥지를 튼다.

광주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더블유에이아이, 바이오브레인, 아파유, 앰플랩, 일리오, 토마스톤, 투비유니콘, 하마다랩스 등 인공지능 유망기업 8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인공지능 전문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술·정책 등을 추진한다.

또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더블유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전문하는 기업으로 금융권의 최대 화두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등을 개발 하고 있다. 

바이오브레인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아파유는 특수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체형 불균형을 평가하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바디체크(BodyCheck)를 제공한다.

앰플랩은 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CRM)와 브랜딩,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일리오는 팬덤 관리 솔루션 '팬심(Fancim)'을 개발해 크리에이터(창작자)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고 팬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초기기업이다.

투비유니콘은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구축해 초거대 인공지능 상용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마스톤은 치아 플라그 양치액을 활용한 구강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마다랩스는 노코드 블록 기반 인공지능 모델 파이프라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운영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과 인재양성 사다리를 갖춘 인공지능 지역혁신거점도시로서 기업의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2단계 사업 'AX실증밸리'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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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둥지 트는 AI기업들…앰플랩·토마스톤 등 시와 협약

기사등록 2024/11/28 13:1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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