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7층 강당에서 '2024 부산 지역 꿈드림 성장보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동기와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부산 지역 17곳의(시 1곳, 구·군 16곳)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장, 실무자,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모범 학교 밖 청소년·선도유공 시상 ▲부산 지역 꿈드림 청소년단 우수활동단원에 대한 시상 ▲허선영 작가 초청 예술 융합형 북콘서트 등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부산시, '취약계층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 29일 개최
이번 발표회는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동기와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부산 지역 17곳의(시 1곳, 구·군 16곳)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장, 실무자,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모범 학교 밖 청소년·선도유공 시상 ▲부산 지역 꿈드림 청소년단 우수활동단원에 대한 시상 ▲허선영 작가 초청 예술 융합형 북콘서트 등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부산시, '취약계층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 29일 개최
부산시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재능기부 약사들이 독거노인·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약물 중복, 과다 투여 등 약물 오남용 예방 복약지도와 말벗 봉사를 한다.
이날 재능기부 명예지도원(약사),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등 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재능기부 약사들이 독거노인·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약물 중복, 과다 투여 등 약물 오남용 예방 복약지도와 말벗 봉사를 한다.
이날 재능기부 명예지도원(약사),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등 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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