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7일 오전 4시6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 대웅전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불은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26일 오후 8시56분께 사상구의 한 쇠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불은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26일 오후 8시56분께 사상구의 한 쇠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기계 등을 태워 164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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