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에 따른) 환율 변동성은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국민연금 스와프 체결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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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28 11:31:21
최종수정 2024/11/28 14:16:16
기사등록 2024/11/28 11:31:21 최초수정 2024/11/28 14: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