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6명 중 3명이 3개월 내 3.00%로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낸 반면, 3명은 3.00%보다 더 낮은 수준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8 11:39:43
최종수정 2024/11/28 14:32:16
기사등록 2024/11/28 11:39:43 최초수정 2024/11/28 14: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