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3.25%에서 3.00%로 낮췄다.
2회 연속 인하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 10월(임시 금통위 포함)부터 이듬해 2월까지 6회 연속 인하 이후 16년 여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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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28 09:53:18
최종수정 2024/11/28 10:38:16
기사등록 2024/11/28 09:53:18 최초수정 2024/11/28 10: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