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륙도시 탄소중립 추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에너지전환과 건물부문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탄소중립 전력계통 실현을 위한 국가전략과 내륙도시의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와 최경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소장, 염광희 아고라 에네르기벤데 선임연구원이 각각 '내륙도시형 영농형 태양광 도입 방안' '건물부문 탄소중립' '독일 뮌헨시의 탄소중립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토론은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주헌 넥스트 수석정책전문위원,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황철호 광주시 정책보좌관, 이상기 충남연구원 연구원이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한다.
◇서구문화원 '문화페스타'
토론회는 에너지전환과 건물부문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탄소중립 전력계통 실현을 위한 국가전략과 내륙도시의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와 최경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소장, 염광희 아고라 에네르기벤데 선임연구원이 각각 '내륙도시형 영농형 태양광 도입 방안' '건물부문 탄소중립' '독일 뮌헨시의 탄소중립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토론은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주헌 넥스트 수석정책전문위원,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황철호 광주시 정책보좌관, 이상기 충남연구원 연구원이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한다.
◇서구문화원 '문화페스타'
광주 서구문화원은 29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서구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교실 성과 발표회인 페스타는 13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캘리그라피반, 수채화반, 사진반, 아크릴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40여점이 공연장 로비에 펼쳐진다.
또 우쿨렐레반, 팬플룻반, 하모니카반, 영어반, 시낭송반, 연극반, 문예창작반 수강생들이 연주 등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야외공연장에서 인절미 떡 만들기, 떡메 체험이 진행되며 제14회 빛고을문예백일장 '서구마을이야기'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교실 성과 발표회인 페스타는 13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캘리그라피반, 수채화반, 사진반, 아크릴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40여점이 공연장 로비에 펼쳐진다.
또 우쿨렐레반, 팬플룻반, 하모니카반, 영어반, 시낭송반, 연극반, 문예창작반 수강생들이 연주 등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야외공연장에서 인절미 떡 만들기, 떡메 체험이 진행되며 제14회 빛고을문예백일장 '서구마을이야기'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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