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장치·모터개발' 팀 최우수상 차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소재 ㈜삼현(대표이사 황성호)은 지난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삼현 Best Practice Award(우수과제 발표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삼현은 '3-in-1 모션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올해 3월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한 도내 강소기업이다.
이번 대회는 수행한 과제 중 우수사례를 선정 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5개 팀 중 방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동장치·모터개발' 팀이 최우수상(1등)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부부동반 동남아 해외연수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포상이 수여됐다.
황성호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 우위의 회사를 지향하는 삼현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매년 대회를 열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개선으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현은 '3-in-1 모션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올해 3월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한 도내 강소기업이다.
이번 대회는 수행한 과제 중 우수사례를 선정 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5개 팀 중 방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동장치·모터개발' 팀이 최우수상(1등)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부부동반 동남아 해외연수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포상이 수여됐다.
황성호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 우위의 회사를 지향하는 삼현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매년 대회를 열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개선으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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