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의 입주작가를 다음달 2~13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장애예술인 개인 또는 단체다.
이번 모집에서는 개인형 3개실과 단체형 2개실에 입주할 예술가를 선발한다. 개인형은 장애예술인 1인, 단체형은 장애예술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은 지원자들의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무상으로 작업실을 제공한다.
신청 희망자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문화재단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모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장애예술인 개인 또는 단체다.
이번 모집에서는 개인형 3개실과 단체형 2개실에 입주할 예술가를 선발한다. 개인형은 장애예술인 1인, 단체형은 장애예술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은 지원자들의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무상으로 작업실을 제공한다.
신청 희망자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문화재단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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