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 같은 내용의 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다.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재차 승진했다.
지난해 삼양식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적극적인 품질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 물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크게 견인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 같은 내용의 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다.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재차 승진했다.
지난해 삼양식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적극적인 품질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 물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크게 견인했다.
내년에는 더욱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 기조 아래 밀양 2공장을 안정적으로 준공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등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상무로 승진한 삼양식품 오너가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지난해 상무로 승진한 삼양식품 오너가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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