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4년 부산시 구·군 옥외광고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2024년도 ▲불법 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추진 노력도 ▲옥외광고 문화 개선의 3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2024년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구민의식 향상으로 '불법광고물 없는 부산진구'를 추진 목표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외국어 표기 간판 한글 병기 캠페인 ▲민관협업 불법광고물 정비 기반구축 등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과 불법 광고물 예방에 힘썼다.
이어 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서면 일대의 불법 입간판 정비 등 생활안전을 위한 광고물 정비 기반을 구축했다.
◇동래구,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나눔 이벤트
부산시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2024년도 ▲불법 광고물 정비 ▲옥외광고업무 추진 노력도 ▲옥외광고 문화 개선의 3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2024년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구민의식 향상으로 '불법광고물 없는 부산진구'를 추진 목표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외국어 표기 간판 한글 병기 캠페인 ▲민관협업 불법광고물 정비 기반구축 등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과 불법 광고물 예방에 힘썼다.
이어 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서면 일대의 불법 입간판 정비 등 생활안전을 위한 광고물 정비 기반을 구축했다.
◇동래구,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나눔 이벤트
부산 동래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동래구 고향사랑기부제 2024년 마무리 추가 나눔 이벤트’를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 동래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5000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에 방문해 동래구에 기부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12월23일 개별 문자 안내 후 추가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이벤트는 부산 동래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 중 30명을 추첨해 1만5000원 상당의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에 방문해 동래구에 기부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12월23일 개별 문자 안내 후 추가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