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5일 오전 8시 43분께 대전 동구 가양동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72명을 투입, 24분 만인 오전 9시7분께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로 1층 점포 50㎡가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5 17:21:52
최종수정 2024/11/25 19:42:16
기사등록 2024/11/25 17:21:52 최초수정 2024/11/25 19: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