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1762명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올해 16개 사업으로 지역 노인 15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에는 사업을 1개 더 늘려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노인장애인복지관 2곳이다.
군은 다음 달 초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보은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충북 보은군은 '2024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을 한 5개 마을 중 교사1리, 죽전1리, 죽전2리의 제안을 적합 사업으로 선정했다.
교사1리는 마을 입구 주 도로변에 화분을 설치하고, 죽전1리와 죽전2리는 마을 쉼터 주변을 주민 공간을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 유도와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올해 16개 사업으로 지역 노인 15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에는 사업을 1개 더 늘려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와 노인장애인복지관 2곳이다.
군은 다음 달 초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보은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충북 보은군은 '2024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을 한 5개 마을 중 교사1리, 죽전1리, 죽전2리의 제안을 적합 사업으로 선정했다.
교사1리는 마을 입구 주 도로변에 화분을 설치하고, 죽전1리와 죽전2리는 마을 쉼터 주변을 주민 공간을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 유도와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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