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단체관람객 유치가 가능한 기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1일까지 '깨비버스와 함께 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곡성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팸투어는 한국관광100선의 섬진강기차마을, 아이랑 가볼만한 섬진강도깨비마을, 섬진강천문대 등 주요 관광지로 구성됐다.
또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인형극 관람, 태양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공순 이장·안재천 작가 기부
곡성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팸투어는 한국관광100선의 섬진강기차마을, 아이랑 가볼만한 섬진강도깨비마을, 섬진강천문대 등 주요 관광지로 구성됐다.
또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인형극 관람, 태양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공순 이장·안재천 작가 기부
곡성군은 대곡2구 조공순 이장이 저소득층 50가구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친환경쌀 50포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이장의 기부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서예가 안재천 작가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난방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이장의 기부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서예가 안재천 작가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난방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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