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사업에 145개 점포가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총 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괴산읍 81개 점포와 10개 면 지역 64개 점포가 군 지원을 받아 새 단장을 마쳤다.
점포주는 점포 외관을 정비하고 인테리어 개선했다. 조명·설비를 최신식으로 바꾸고 도배와 장판도 트렌드에 맞게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한 점포주와 해당 점포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총 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괴산읍 81개 점포와 10개 면 지역 64개 점포가 군 지원을 받아 새 단장을 마쳤다.
점포주는 점포 외관을 정비하고 인테리어 개선했다. 조명·설비를 최신식으로 바꾸고 도배와 장판도 트렌드에 맞게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한 점포주와 해당 점포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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