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중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물품 지원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또는 75세 이상 고령자, 건강 고위험 노인 등 2135세대 대상으로 이뤄진다.
물품은 겨울 이불(800세대), 겨울 내의(1000세대), 탄소전기매트(335세대) 등이며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 행동 요령,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975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물품 지원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또는 75세 이상 고령자, 건강 고위험 노인 등 2135세대 대상으로 이뤄진다.
물품은 겨울 이불(800세대), 겨울 내의(1000세대), 탄소전기매트(335세대) 등이며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 행동 요령,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975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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