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서 불…농기계 등 태워

기사등록 2024/11/25 08:09:59

최종수정 2024/11/25 10:24:16

[안동=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6시 53분께 청도군 매전면의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6시 53분께 청도군 매전면의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4.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청도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일부를 태웠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53분께 청도군 매전면의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오후 9시10분에 모두 껐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594㎡(180평) 중 198㎡(60평)와 이양기, 벼씨 발아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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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서 불…농기계 등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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