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11분께 풍산읍의 한 공장에서 비가림막 재단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에 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소방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11분께 풍산읍의 한 공장에서 비가림막 재단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에 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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