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멘토와의 대화 '북콘서트' 개최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CEO, 경영진과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멘토와의 대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독서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고 경영진과 직원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강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사 열린도서관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는 이야기 클래식 공연과 CEO 독서철학 대담 및 독서 멘토들이 독서의 효용, 독서와 힐링, 독서와 학습·성장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는 사내 영상으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함진규 사장은 '책 읽는 도공,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책 읽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함 사장은 평소 독서경영 철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직원들과 나눴다.
그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조직 분위기 향상과 성장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서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조직 역량을 높여 공사에 생동감 있는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독서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고 경영진과 직원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강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사 열린도서관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는 이야기 클래식 공연과 CEO 독서철학 대담 및 독서 멘토들이 독서의 효용, 독서와 힐링, 독서와 학습·성장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는 사내 영상으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함진규 사장은 '책 읽는 도공,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책 읽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함 사장은 평소 독서경영 철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직원들과 나눴다.
그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조직 분위기 향상과 성장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서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조직 역량을 높여 공사에 생동감 있는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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