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24일 오전 10시29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 노동자가 유압장비에 발이 끼었다.
이 사고로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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