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태 분야 저변 확대 기여"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환경공학과 박제철 교수가 (사)한국수생태학회(옛 한국하천호수학회) 제30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신임 박제철 회장은 2000년부터 금오공대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대구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위원, 경상북도 하천환경자문위원, 구미시 환경정책위원을 거쳐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계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학회 구성원과 소통·협력을 통해 국내 수생태 분야 연구 기반과 성과가 미래 우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생태학회는 1967년 창립된 국내 물환경 및 수생태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신임 박제철 회장은 2000년부터 금오공대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대구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위원, 경상북도 하천환경자문위원, 구미시 환경정책위원을 거쳐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계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학회 구성원과 소통·협력을 통해 국내 수생태 분야 연구 기반과 성과가 미래 우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생태학회는 1967년 창립된 국내 물환경 및 수생태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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